아빠인 최수종과 딸 윤서양은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깔끔한 모습이다. 그런데 딸 윤서양에게 더욱 시선이 쏠린다. 대중의 기억 속에 남은 드라마 '젊은이의 양지' 등의 작품 속에 담긴 하희라의 얼굴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.
기사 및 더 읽기 ( 이렇게 똑같아? '젊은이의 양지' 시절 하희라 그대로…최수종 딸 공개 - 디지틀조선일보 )배우 하희라는 지난 1981년 KBS드라마 '노다지'로 데뷔했다. 이후 영화 '있잖아요 비밀이에요', '너에게로 또다시', 드라마 '사랑이 뭐길래', '젊은이의 양지' 등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. 딸 윤서는 엄마 하희라의 지난 날을 떠오르게 하며 눈길을 끄는 것.
한편, 하희라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'청춘기록'에서 가난하지만 꿈을 향해 가는 아들 사혜준(박보검)을 응원하는 엄마 한애숙 역으로 활약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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